급등 후 추가상승이 가능한 종목군

입력 2015-09-22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까지 투자자별 누적순매수동향을 보면 투자자 별로 차이가 뚜렷하다. 개인의 선택이 과연 적중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목할 점은 외인과 기관 모두 코스닥에서는 아직 뚜렷한 매수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개인투자자들이 이번 주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투자자별 누적순매수>

종목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코스닥을 보면 개인의 순매수가 꾸준해 보이지만, 최근 급등한 종목을 잘 살펴 보면, 외인과 기관의 활발한 출입이 포착된다.

확실한 한가지는 따라가는 매매로는 결코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낼 수 없다. 수급과 이슈에 따른 추세전환의 변곡점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주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이 FOMC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며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무료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수익을 달성했다.

월요일 성문전자 +23%, SKC코오롱PI +5%, 화요일 체시스 +15%, 수요일 성문전자 +6%, 팜스토리 +5%, 목요일 위노바 +7%, 금요일 SNH +11% 수익실현 등이다. 추천당일 또는 방송기간 중 실현한 수익이므로 실제 수익률을 더욱 높다.

특히 지난 금요일 1,280원에 추천한 위즈코프가 어제 월요일 1,545원으로 추천가대비 20.70% 급등하면서 무료방송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충분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 밖에도 최근 추천주와 수익률을 보면, FOMC만 바라보며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시장과는 별개로 고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음을 보여준다.

<최근 1개월 이트리거 증권방송 추천종목 수익률>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삼부토건 +76%,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화승인더 +50%, 엠제이비 +48%,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바이오스마트 +29%, 쌍방울 +27%, 유비벨록스 +25%,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리젠 +22%, 큐로컴 +22%, 현대상선 +20%, 대양금속 +19%, 메타바이오메드 +16%, 위즈코프 +15%, 체시스 +15%, 라온시큐어 +13%, 광림 +13%, 오리엔트바이오 +12%,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이그잭스 +11%, 호텔신라 +11%,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데, 이처럼 고수익을 달성한 비결이 뭘까?

핵심은 수급과 추세전환의 길목을 노리되, 세력의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 이관욱소장과 석진욱대표가 과연 어떻게 급등주를 사냥하는지 장중 실시간 무료방송을 통해 지켜보자.

▶ 가는 놈이 또 간다. 신고가 맹추격! 무료방송 지금 참여하세요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9월 22일(화),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이관욱소장, 석진욱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 (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이니텍, 이아이디, SGA, 광림, 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09,000
    • +0.62%
    • 이더리움
    • 4,32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2.4%
    • 리플
    • 724
    • -0.14%
    • 솔라나
    • 241,100
    • +0.84%
    • 에이다
    • 664
    • -0.15%
    • 이오스
    • 1,124
    • -1.06%
    • 트론
    • 170
    • -1.16%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2.47%
    • 체인링크
    • 22,800
    • +0.93%
    • 샌드박스
    • 613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