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고속도 건설관리 첨단화 계획 발표

입력 2007-03-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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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사업관리 효율화를 위한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건설관리 첨단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건설관리 첨단화 계획에서는 첨단 IT기술을 활용, 전국에 산재된 100여개 이상의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대한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발주자 의사결정내용의 신속 전달 등 건설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에 촛점을 맞추게 있다.

또 이번에 발표된 건설현장 관리계획에는 유비쿼터스 환경 마련을 위해 RFID, USN, AWS 등 발전하는 U-IT기술을 접목하게 됐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즉시 획득할 수 있어 현장관리가 한결 수월해 졌으며, 이에 따른 유비쿼터스 시범현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첨단 건설관리 현장실현의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넥스콘(N-CON)이라는 독점 브랜드를 확정하고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유비쿼터스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공, 유지관리 노하우가 피드백돼 설계시 활용되고, 이렇게 축적된 기술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교육(e-Learning)을 통해 학교, 연구소 등에 제공돼 도로기술의 선진화를 도모한다는 게 도로공사의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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