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사업파트너통장 판매

입력 2007-03-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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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사업에 필요한 종합 금융서비스와 편리를 제공하기 개인사업자 전용 "사업파트너통장"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파트너 통장은 2007년부터 개인사업자의 금융거래통장을 사업용과 가계용으로 분리하여 개설하고 '사업용 계좌(Business Account)'는 관할 세무서에 신고토록 하는 소득세법 관련법령의 시행에 맞추어 출시된 상품으로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개설이 가능하며 사업용계좌로 신고가 가능하다.

또 가입 후 실적에 따라 인터넷뱅킹 및 폰뱅킹수수료,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및 계좌이체수수료, 수표발행수수료가 면제되며 가입시 대출금리 우대, 환전수수료 우대, 세무상담서비스, 자산관리컨설팅,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대행서비스, 종업원우대서비스 및 사업자 전용카드 발행 등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시일부터 3개월간 신규 가입하는 고객 중 40명을 추첨하여 에어컨, 컴퓨터, 크루즈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3000명에게 고급인주를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2007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개인사업자가 필수적으로 개설해야 하는 '사업용계좌'로 2008년 의무 시행에 앞서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 출시 했으며 은행거래시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혜택까지 주어지므로 개인사업을 하는 고객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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