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여우사이' 생방도 링거투혼 뒤늦게 밝혀져 '안타까워'

입력 2015-09-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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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 증세로 입원한 가운데 지난 19일 생방송 역시 링거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정형돈은 KBS Cool FM ‘감성진료소 여우사이(이하 여우사이)’의 생방송에 참여했다. 유희열, 유병재와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의 이날 컨디션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희열 역시 정형돈의 몸상태를 언급하며 걱정하기도 했다.

이날 정형돈은 생방송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곧바로 방송국으로 향했던 것.

정형돈은 이후 녹화 방송분을 마치고, 병원을 찾았고 폐렴 진단을 받았다. 정형돈 측은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당분간 녹화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상황을 전달하고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형돈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정형돈은 일단 9월 넷째주 방송 녹화에 참여하지 않고 건강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며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방송 활동을 다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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