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허수아비 정체는 직접 출연 신청한 쌈디… 노래하는 래퍼 '재발견'

입력 2015-09-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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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허수아비의 정체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명의 복면가수가 출연해 13대 가왕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 1라운드 네번째 경연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패션피플 허수아비'는 김현철의 그대니까요를 선곡해 불렀다.

두 참가자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판정단은 21표차로 코스모스의 손을 들어줬다.

그 결과 정체를 공개하게 된 허수아비는 도시의 아이들의 텔레파시를 열창하면서 복면을 벗었다.

쌈디는 "랩을 하지만 음악장르는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내 목소리를 맞혀주길 바랐는데 아무도 못 맞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쌈디는 이날 출연을 위해 복면가왕 제작진에 먼저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쌈디, 새로운 모습 재발견이다", "'복면가왕' 쌈디, 허수아비 등장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복면가왕' 쌈디, 앞으로는 노래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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