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김유리에 설렌 적 있냐” 질문에 그만… “한강서도 종종 만난다”

입력 2015-09-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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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절친 김유리에 대해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해 화제다.

17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는 함께 출연한 배우 김유리와 11년간 우정을 이어 온 절친으로 소개됐다.

김유리는 오타니 료헤이와의 친분에 대해 “새벽에 한강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는 사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유리는 “야행성이라 새벽에 주로 깨 있는데, 료헤이를 불러서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나”라고 질문하자 오타니 료헤이는 “시상식 등 김유리가 평소보다 예뻐 보일 때가 있다”며 설렌 적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김유리는 “없다”라며 “친한 것 외에는 아무 사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타니 료헤이 김유리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김유리, 료헤이라고 부르는 것 보니 정말 절친인 듯”, “오타니 료헤이, 언제 김유리와 그렇게 친해졌담”, “오타니 료헤이, 김유리 좋아하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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