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재산에 눈 먼 이한위 김정현에 황당 선언 '애쓴다'

입력 2015-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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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가 김정현의 아들이 되겠다고 황당한 선언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 추경숙(김혜리 분) 김수경(문보령 분)이 양회장이 자신의 재산을 성태(김정현 분)에게 주려한다는 사실을 알고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회장은 성태에게 자신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며 그를 호적에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성태는 “37년 동안 장성태로 살아온 것들을 바꾸는 게 간단하진 않다”고 머뭇거렸지만 양회장은 “그동안 후계자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네가 딱이다”라고 설득했다.

두 사람의 이같은 대화를 엿들은 수경은 공바로 봉주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재산 상속에 눈이 멀어있는 세 사람은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봉주는 “박가한테는 재산 한 푼 줄 수 없다”는 양회장의 말에 “내가 어떻게 해서든 박 씨를 버리겠다. 양 씨로 가든가, 장 씨로 가든가”라고 결심했다.

이에 봉주는 성태에게 “나를 양자로 받아달라. 나이 많아도 아버님, 어머님 할 수 있다”며 “현주(심이영 분)에게 어머님이라고 불렀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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