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토 나올 정도로 웹툰 본 뒤 출연 결정했다”

입력 2015-09-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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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출연 결심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김고은은 8월 진행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인터뷰에서 ‘치즈인더트랩’의 출연 결심 이유와 이윤정PD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김고은은 “드라마를 하게 된다면 이윤정 감독과 하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 꺼내보는 영화나 책이 있는데 그게 저에게는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치즈인더트랩’ 출연에 대해 “피할 수 없던 작품”이라며 “원래는 스케줄이 안되는 상황이라 포기하고 있었지만 스케줄이 조정되고 다시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그때부터 원작을 1회부터 최근까지 토 나올 정도로 봤다”며 “그리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할을 맡은 배우 박해진과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12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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