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2세, 지분확대 '분주'

입력 2007-03-15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환 회장 아들 신상화씨 지속적으로 지분 매입

신성건설이 '2세 체제' 기틀 마련에 분주하다.

신성건설의 실직적 지배주주인 신영환(62) 회장의 아들 신상화(31) 씨가 3월들어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보유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신상화씨는 장내매수를 통해 신성건설 주식 3만4850주(09.39%)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신영환 회장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보통주 기준)은 44.40%(393만5994주)로 확대됐다.

불과 이틀전인 지난 13일에도 상화씨는 신성건설 주식 1만6720주(0.18%)를 사들였다.

이는 지난 9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22만4555주(2.53%)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힌 이후에도 15일 현재 두 차례나 추가적 지분확보에 나선 것이다.

신상화씨는 현재 신성건설 주식 82만7160주(9.3%)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8,000
    • -0.24%
    • 이더리움
    • 2,63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07%
    • 리플
    • 1,714
    • -1.15%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