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540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도로공사 수주

입력 2015-09-16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룡건설은 지난 15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발주처인 현지 도로건설부와 ‘방글라데시 SASEC 도로공사(WP-01공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지난 15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발주처인 현지 도로건설부와 ‘방글라데시 SASEC 도로공사(WP-01공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지난 15일 방글라데시 도로건설부에서 발주한 1080억원 상당의 ‘SASEC Road Connectivity Project(WP-01공구) 공사’ 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도로건설부는 방글라데시의 국토교통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정부에서 발주하는 건설사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재원 지원을 통해 공사를 발주했다.

계룡건설은 50%의 지분으로 방글라데시 현지업체인 SPECTRA(50%)와 Joint Venture(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해 이 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계룡건설의 계약금은 약 540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방글라데시 다카 북서부 지역의 Vogra Bazar Intersection에서 Kaliakoir Bypass Intersection까지 총길이 18.9㎞의 도로 보수, 개선, 확포장 및 유지보수 사업으로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4년(준공 후 유지보수 4년)이다.

계룡건설은 현재 러시아 하바롭스크 리슈빌 아파트사업 2차와 네팔 UT-1 수력발전 프로젝트(Upper Trishuli 1 Hydropower Project) 공사 등 개발사업 분야 해외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해부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이번 방글라데시의 도로공사에 이르기까지 해외 공공 발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해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6,000
    • -1.29%
    • 이더리움
    • 2,58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2.08%
    • 리플
    • 1,706
    • -1.78%
    • 솔라나
    • 109,900
    • -0.45%
    • 에이다
    • 239
    • -3.2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1.01%
    • 체인링크
    • 11,810
    • -2.15%
    • 샌드박스
    • 84.05
    • -9.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