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 욕설 연기 욕심? “설경구 선배가 먼저 해”

입력 2015-09-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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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여진구

(사진출처=KBS 2TV)
(사진출처=KBS 2TV)

‘서부전선’ 여진구가 욕설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15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서부전선’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욕은 촬영 전부터 욕심이 났다. 욕을 맛깔나게 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진구는 “욕은 설경구 선배가 먼저 했기 때문에 정당방위다”라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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