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고교 수학여행비 306만원 VS 2만5000원…“수학여행도 등골 브레이커”

입력 2015-09-1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고등학교 1인당 수학여행비 격차가 최대 180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306만 원을 지출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DC에 다녀온 고교가 있는 반면, 2만5000원으로 연천의 야영장에서 수학여행을 보낸 학교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좌절감과 아픔을 너무 빨리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저 가운데 어쩔 수 없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보내 주신 부모들도 있겠지”, “없는 살림에 공부 잘하는 자녀 둔 부모들은 어쩌나? 어이없는 현실”, “수학여행을 굳이 미국, 영국까지 가야 할까?”, “수학여행비가 한 달치 월급. 양극화 조기교육이네”, “수학여행이 등골 브레이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있는 만큼 쓰는 건 당연하다”, “돈 좀 들더라도 수학여행은 외국 가는 기회를 주는 게 좋은 듯” 등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3,000
    • +3.13%
    • 이더리움
    • 3,249,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52
    • +1.98%
    • 솔라나
    • 127,900
    • +1.91%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60
    • +3.09%
    • 샌드박스
    • 61.6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