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과거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재조명 “가수가 된 이유? 아버지 찾고 싶어서”

입력 2015-09-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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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냐 (출처=MBC ‘덤벼라 인생’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소냐 (출처=MBC ‘덤벼라 인생’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소냐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재조명받고 있다.

소냐는 2012년 방송된 MBC 휴먼스토리 ‘덤벼라 인생’에 출연해 가수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소냐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낮에는 공장에서 일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일하면서 항상 노래했다. 기뻤던 것과 힘들었던 것 모두 내가 가수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면 아버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곁을 떠났던 미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소냐는 “방송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찾았지만 아버지는 새로운 가정이 있던 상태였다”며 “아버지가 제가 가수라는 사실을 알고 금전적 요구가 끊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한편, 소냐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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