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활용의 모범 답안... 웹젠, 분기 매출 1000억 돌파 눈앞

입력 2015-09-14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 온라인 IP 활용한 뮤 오리진 인기 지속

웹젠이 매 분기마다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웹젠의 온라인 게임인 ‘뮤 온라인’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뮤 오리진’의 실적 전체가 반영되는 3분기에는 매출액 1000억원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14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과 함께 1, 2위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9월 첫째주에는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처음으로 레이븐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뮤 오리진은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중국 모바일게임 업체 ‘천마시공’이 개발한 ‘전민기적’의 국내버전으로 올해 4월 28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뮤 오리진은 출시 직후부터 매출순위 1~2위를 오가며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분기 매출액 713억, 영업이익 235억,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 성공은 국내외에서 온라인게임 IP 활용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10년 넘게 서비스한 뮤 온라인의 브랜드가치를 활용해 지난해 중국에서 전민기적과 웹게임 ‘대천사지검’을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뮤 오리진 애플 앱스토어 버전은 지난달 24일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북미와 유럽 등 해외지역 퍼블리싱도 확보한 상태로 알려지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에 따라 웹젠이 3분기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월 말 출시한 뮤 오리진은 2분기 실적에서 2개월간의 성과만 반영됐다. 3개월 전체의 성적이 모두 반영되는 3분기에는 최소 2분기 실적의 절반가량이 더해질 것이라는 계산이다. 업계에서는 2분기 매출액 713억원 중 뮤 오리진이 거둬들인 매출액은 약 500억원 가량으로 파악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이 올해 북미와 유럽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실적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뮤 오리진의 성적이 전체 반영되면 3분기 깜짝 실적도 기대해볼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태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3,000
    • -1.5%
    • 이더리움
    • 3,30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3.4%
    • 리플
    • 1,989
    • -1.29%
    • 솔라나
    • 123,000
    • -2.46%
    • 에이다
    • 366
    • -3.43%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29%
    • 체인링크
    • 13,140
    • -2.88%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