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손흥민 데뷔전’ 토트넘 상대로 지휘봉

입력 2015-09-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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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스포츠)
(출처=SBS 스포츠)

손흥민을 상대하는 딕 아드보카트 선덜랜드 감독이 화제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오른쪽 윙으로 나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선덜랜드 감독을 맡고 있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게 시선이 쏠렸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올해 3월부터 선덜랜드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러나 정규리그 개막 후 최근 네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해 위기에 빠졌다.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에서는 2-4로 패했고, 홈에서 치른 노리치전도 1-3으로 패했다. 스완지와 애스턴빌라전에서 잇따라 무승부를 거둬 불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결국, 홈에서 치르는 세 번째 경기인 토트넘 전에서 승리가 꼭 필요하게 됐다.

한편, 이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올리고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를 좌우에 뒀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선덜랜드는 저메인 데포와 파비오 보리니, 올라 토이보넨을 공격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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