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68% "원하는 일이면 비정규직도 OK"

입력 2007-03-14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 10명 중 7명은 평소 원하던 업무라면 비정규직이라도 취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구직자 중 46.4%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 후 실력으로 인정받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겠다'고 답했으며 17.9%는 '원하는 일이면 고용형태는 상관없다'고 답한 거승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규직, 비정규직 따질 것 없이 일단 취업하고 보겠다'는 절박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 중 32.1%(380명)는 '원하던 일이라도 비정규직이라면 포기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믿고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3.6%에 불과해, 일부 구직자들은 비정규직 법안을 아직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9,000
    • +2.29%
    • 이더리움
    • 3,015,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057
    • +2.8%
    • 솔라나
    • 127,900
    • +2.48%
    • 에이다
    • 392
    • +4.26%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3.69%
    • 체인링크
    • 13,260
    • +1.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