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측, 임강성과 이혼 “소송 아닌 합의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입력 2015-09-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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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사진=이슬비SNS)
▲이슬비(사진=이슬비SNS)

배우 이슬비가 임강성과의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이슬비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혼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며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이혼 소송이 아닌 합의 이혼을 택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슬비는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을 택했지만 헤어지는 과정도 서로 다독이며 잘 마무리 됐다”며 함께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미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슬비는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이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슬비는 7년 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던 임강성과 지난 2011년 10월 1일 결혼했으며 다음 해에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이슬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음 주 마지막 조정에서 원만히 이혼을 마무리 짓는 형식적 절차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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