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당일 배송서비스 전국 확대

입력 2015-09-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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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의 당일 배송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8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시작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지난 6월부터 업계 최초로 제주지역까지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대구 · 광주 · 대전광역시에 대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서비스권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당일 배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부산 · 울산 · 창원 · 포항 등 영남권에 대한 서비스도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 · 청주 · 전주 · 춘천 등 기타 지방도시 소비자들을 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 완비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홈앤쇼핑 SCM팀 한복현 팀장은 “최근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미 수도권과 제주지역에서 당일배송 시스템이 정착된 만큼, 아직 서비스되지 않은 지역에도 당일 배송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배송 대상 제품은 물류센터 입고상품 중 전일 밤부터 당일 오전에 방송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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