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7번째 해외 진출국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입력 2015-09-11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2개 매장 추가 오픈

(사진제공=더샘)
(사진제공=더샘)

더샘은 7번째 해외 진출국인 말레이시아에 ‘말레이시아 1호점’을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샘의 말레이시아 1호점은 지난 8월 30일 말레이시아에서도 상업이 발달한 대외 무역 중심지 ‘쿠칭’에 위치한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몰 ‘블러바드(Boulevard) 쇼핑몰’ 2층에 오픈했다. 특히 더샘의 ‘글로벌 에코’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 기존의 한국 브랜드숍 제품과는 차별화된 자연주의 콘셉트로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오픈 당일, 말레이시아 전통공연을 통한 그랜드 오픈행사를 진행해 매장 주변은 더샘을 방문하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베스트셀러 ‘하라케케’라인뿐만 아니라 고가 스킨케어 제품인 ‘스네일 에센설 EX’라인이 모두 완판됐다.

더샘 측은 “더샘에 대한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하루하루 놀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올 11월경 말레이시아 쿠칭지역의 최대쇼핑몰인 비바시티(VIVA CITY)와 스프링몰(SPRING MALL), 쿠알라룸푸르 내에 매장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샘은 2010년 8월 론칭 이후 현재 국내외 21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으로는 말레이시아 이외에 홍콩, 태국,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러시아 총 7개국 28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6월 중국 온라인 직구몰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5,000
    • -1.68%
    • 이더리움
    • 2,958,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1.18%
    • 솔라나
    • 123,900
    • -2.52%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8.8%
    • 체인링크
    • 13,080
    • -1.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