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이우현 의원 "'흥행실패'뉴스테이, 활성화 위해 농촌 영업인가 필요"

입력 2015-09-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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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은 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모 낮은 경쟁률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공급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연내 1만8000호 리츠 영업인가를 완료하고 지난 4월, 6월 1차, 2차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으나 낮은 사업신청 경쟁률로 인해 흥행에 실패 했다는 지적 나오고 있다.

뉴스테이 공모를 보면 1차 1.7:1, 2차 2.5:1의 경쟁률로 1차 김포한강, 2차 화성동탄의 경우는 1:1의 경쟁률로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했던 일반 민자사업 공모현황 1:1, 2:1 경쟁률과 큰 차이가 없다는지적이다.

이우현 의원은 “LH에서 진행한 뉴스테이 공모가 낮은 사업신청 경쟁률로 인해 사업의 문제까지 지적되고 있다”며 “뉴스테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흥행이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뉴스테이 사업이 모두 분양이 용이한 도심지역에 분포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규형발전을 위해 농촌지역에도 뉴스테이 영업인가를 승인해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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