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나들가게 전국 공동세일전' 개최

입력 2015-09-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우리동네 슈퍼! 나들가게 전국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시범 세일전 때보다 약 3배 증가한 전국 500여개 나들가게와 동네슈퍼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라면, 식용유, 고추장 등 80여개 공산품과 20여개 정육·청과·채소 등 100여개 품목으로 ‘나들가게 상품공급사’를 통해 공급된다.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참여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크린백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사은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구매 영수증 인증샷’을 올리면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SNS 공유 이벤트’ 참여 고객 88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나들가게협의회 최창우 회장은 "나들가게 점주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행사가 전국 단위의 동네슈퍼 대표행사로 발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년 정기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청 김일호 소상공인정책국장은 "슈퍼마켓협동조합과 중소유통물류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로 나들가게 뿐 아니라 동네슈퍼도 참여해 상생발전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며 "정부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2,000
    • -0.33%
    • 이더리움
    • 3,43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44%
    • 리플
    • 2,126
    • +0.9%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64%
    • 체인링크
    • 13,780
    • +0.5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