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세 번째 소환

입력 2015-09-10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3번째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0일 오전 10시 정 전 회장을 또 한 번 불러 조사한다고 이날 밝혔다.

정 전 회장의 소환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3번째다. 전날 14시간 넘게 고강도 조사를 받은 정 전 회장은 10일 오전0시40분께 검찰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앞에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말한 뒤 귀가했다.

검찰은 앞서 두번에 걸친 조사에서 정 전 회장에 대해 포스코 협력업체인 티엠테크 사업 수주 특혜 관련 의혹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티엠테크는 2008년 정 전 회장 취임 당시 새롭게 협력업체로 선정된 후 포스코켐텍으로부터 일감을 몰아받는 등의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4,000
    • +4.59%
    • 이더리움
    • 3,004,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
    • 리플
    • 2,036
    • +1.8%
    • 솔라나
    • 127,100
    • +3.5%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2.27%
    • 체인링크
    • 13,300
    • +4.07%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