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 “에이프릴 맏언니가 겨우 20살?”

입력 2015-09-09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쳐
▲출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쳐

정형돈이 에이프릴 맏언니인 소민이 20살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출연했다.

데뷔 1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는 에이프릴은 데뷔 전부터 멤버의 평균나이가 ‘17.5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형돈은 이날 출연한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이 2001년생이라는 사실을 듣고 난 후 “2000년대생이랑 방송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MC정형돈은 에이프릴의 맏언니인 소민 역시 20살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에이프릴 멤버들이 어린나이다운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내자 MC정형돈은 아빠미소를 금치 못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표해 '꿈사탕'으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9,000
    • -2.23%
    • 이더리움
    • 4,776,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36%
    • 리플
    • 2,998
    • -2.85%
    • 솔라나
    • 195,500
    • -5.05%
    • 에이다
    • 630
    • -8.4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361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00
    • -2.14%
    • 체인링크
    • 20,190
    • -4.09%
    • 샌드박스
    • 203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