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 레드벨벳 조이, 고참 DJ들 혹평 "저건 DJ가 아니다...시청자 기만"

입력 2015-09-0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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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헤드라이너' DJ 레드벨벳 조이가 경쟁 DJ들로부터 혹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헤드라이너'에서는 킹맥, 숀, 스케줄원, 샤넬, 액소더스, 조이, 탁 등 11명의 DJ들이 블라인트 테스트를 가졌다.

DJ로 변신한 조이가 디제잉을 시작하자 킹맥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저건 DJ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DJ 한민 역시 "DJ들 사이에서 문제가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DJ 스케줄원은 "핸드싱크다. 만약에 트릭이라면 시청자와 대중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드라이너'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치열한 아시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팀이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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