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Dumb Dumb’ MV 에피소드 공개 “기술이 발달했음을 느꼈다”

입력 2015-09-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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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조이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걸그룹 레드벨벳이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설명했다.

레드벨벳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첫 정규앨범 ‘The Red’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 조이는 9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다른 뮤직비디오에 비해 저희의 모습을 덜 찍었다.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는 “실제 뮤직비디오를 보니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사용되서 신선한 게 많았다”며 “기술이 발달 했음을 느꼈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주었다.

또한 조이는 “뮤직비디오에서 망치로 못을 박는 인형을 연기했는데 인형이라서 아래를 볼 수가 없어서 망치질하면서 손을 찧을까 걱정하는 표정을 감추느라 어려웠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공개되는 레드벨벳의 정규1집 ‘The Red’는 레드벨벳이 ‘Ice Cream Cake’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첫 앨범으로 팀명의 일부인 ‘Red’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의 음악 색깔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Dumb Dumb’은 영국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작업한 업템포의 댄스곡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모든 것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의 귀여운 마음을 담은 내용이 담겨있다.

레드벨벳은 10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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