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국감 증인 신청 때 신청 의원과 이유 공개하자”

입력 2015-09-08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8일 ‘증인신청 실명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상임위에서 채택된 증인은 철회하기가 어려우므로 ‘신청실명제’를 적용해 그 증인을 신청한 의원과 이유를 공개하는 게 민간 증인 신청 남용을 막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실효성이 없는데도 재계 총수 등을 증인으로 불러 망신을 주려는 의원들의 구태를 막자는 취지다.

김 의장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민간 증인이 필요할 수 있으나 굳이 ‘회장님’을 부르자며 국감 시간을 낭비하고 막상 불러놓고 몇 초 질문하거나 ‘예·아니오’식 답변만 요구하는 건 후진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5,000
    • -1.89%
    • 이더리움
    • 3,10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28%
    • 리플
    • 2,009
    • -1.47%
    • 솔라나
    • 126,700
    • -2.09%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18%
    • 체인링크
    • 14,100
    • -3.1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