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반등 직전, 서울옥션 +500% 후속타를 노려라

입력 2015-09-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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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장세, 시장이 재차 출렁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자리는 공포보다는 기회를 엿볼 구간이다. 현재 구간은 추격매도 보다는 반등시점을 찾는 과정이며 다만, 계기가 필요할 뿐이다. 미국과 중국에 관련된 불확실성을 얘기하지만 이미 시장에는 상당부분이 반영되었고, 관련하여 추가 뉴스가 나오더라도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코스피기준 현 지수대를 보면 전저점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패닉국면이 지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급락의 형태도 완만해지는 경향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경우도 코스피와 비슷한 맥락에서 움직이기는 하지만,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상 흔들림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클 것이다.

이번 바닥은 국내증시보다는 중국시장의 영향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중국증시에 미국시장도 영향을 받는 형국이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대 수준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급격한 거품붕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이다.

진바닥 확인과정의 진통을 중국시장과 비교해 언제부터 매수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 미국 FOMC회의도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찍고 상승해주는지도 중요하다.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번 진바닥 확인과정에서 적극적인 매수베팅이 나와야할 것이다.

‘정원석대표’는 주식농부를 자처한다.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 스타일이다. 그는 “보유종목 중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더불어 정원석대표는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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