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중국 최대 타워 면세점 한국상품 독점공급

입력 2015-09-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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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가 중국 현지에 있는 세계 최대 관광타워에 면세점을 오픈한다.

뉴프라이드는 자회사인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와 면세점 개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프라이드는 세계 최대 관광타워로 알려진 중국 중원복탑 내에 운영돼 오던 기존 면세점을 한국식 면세점으로 탈바꿈해 한국 화장품과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한다.

뉴프라이드 측은 시설 고급화와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중원복탑 면세점을 연 매출 3천억 규모의 한국식 면세점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서 뉴프라이드는 지난 8월 중국 현지 사업 파트너사인 웨인국제를 통해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계약에는 투자자 지분관계와 한국 상품 공급을 뉴프라이드코리아가 독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초기 투자금 유치를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 자금조달을 위해 한국과 중국 투자자 유치를 추진중이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중원복탑 면세점은 요우커들이 여행경비 지출 없이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며 “최근 한중교류 확대에 따라 중국 현지의 한국식 면세점 사업 성공 가능성은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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