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닥 확인과정. 서울옥션 +400%후속타를 노려라

입력 2015-09-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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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재차 출렁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자리는 공포보다는 기회를 엿볼 구간이다. 지난 구간은 추격매도하지 말고 반등을 기다렸다가 매도후 진바닥자리를 보라고 했다. 현재 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코스피기준 현 지수대를 보면 전저점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패닉국면이 지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급락의 형태도 완만해지는 경향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경우도 코스피와 비슷한 맥락에서 움직이기는 하지만,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상 흔들림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클 것이다.

이번 바닥은 국내증시보다는 중국시장의 영향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중국증시에 미국시장도 영향을 받는 형국이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대 수준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급격한 거품붕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이다.

진바닥 확인과정의 진통을 중국시장과 비교해 언제부터 매수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 미국 FOMC회의도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찍고 상승해주는지도 중요하다.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번 진바닥 확인과정에서 적극적인 매수배팅이 나와야할 것이다.

‘정원석대표’는 주식농부를 자처한다.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 스타일이다. 그는 “보유종목 중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더불어 정원석대표는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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