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

입력 2015-09-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아시아는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및 하나금융투자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LS전선의 베트남 소재 현지법인 LS-VINA와 LSCV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LS전선아시아의 상장추진은 2011년말 도입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국내 SPC방식) 제도를 이용해 국내기업 해외 현지법인(외국기업)이 상장하는 최초 사례다. 기업실사, 상장예비심사, 공모 등을 거쳐, 2016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이는 2012년 4월 SBI모기지 상장 이후 4년여 만에 유가증권시장에 외국기업이 상장하는 것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대표주관계약 체결이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최고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 계열사 상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그간 침체되었던 유가증권시장 외국기업 상장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65,000
    • -2.08%
    • 이더리움
    • 4,404,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3.23%
    • 리플
    • 2,825
    • -1.53%
    • 솔라나
    • 189,400
    • -1.04%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41
    • -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02%
    • 체인링크
    • 18,250
    • -1.83%
    • 샌드박스
    • 2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