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조, 새 헐크 주인공 낙점…알고보니 한국계 천재 캐릭터?

입력 2015-09-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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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블 엔터테인먼트)
(출처=마블 엔터테인먼트)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헐크로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낙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마블이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하며 마련한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역으로 처음 등장한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다.

지난 2006년 처음 만화책에 등장한 아마데우스 조는 줄곧 헐크를 돕는 역할을 맡아 왔다. 아마데우스 조는 천재로 다른 마블 히어로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녔다.

마블은 아마데우스 조의 헐크 외에 지난해 팔콘이었던 샘 윌슨을 캡틴 아메리카로, 아프리카계인 마일스 모랄스를 또 다른 스파이더맨으로 정했다.

한편 아마데우스가 조가 헐크로 등장하는 시리즈는 오는 12월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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