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회전율 코스피 201%ㆍ코스닥 385%… 작년수준 육박

입력 2015-09-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9월 2일 기준 상장주식회전율이 지난해 전체 회전율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에는 2013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2일 기준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201.44%로 전년대비 77.98%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자의 주식회전율은 133.97%포인트 상승한 385.71%를 기록했다.

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주주가 그만큼 빈번하게 교체된 것을 의미한다. 연 초 이후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2번, 코스닥시장은 약 3.8번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주식회전율이 500% 이상인 종목 수도 늘어 유가증권시장 58종목, 코스닥시장 196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27종목, 86종목 증가했다. 반면 회전율이 50% 미만인 종목 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83종목, 코스닥시장에서 74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110종목, 99종목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아스(2563.63%)가 주식회전율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슈넬생명과학(2558.07%)이 이었다.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케이디건설(2534.50%), 제일바이오(2458.40%) 순이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연 초 이후 주식회전율은 2014년도 전체 회전율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2015년말에는 2013년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5,000
    • -0.08%
    • 이더리움
    • 3,15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1.25%
    • 리플
    • 2,048
    • -0.68%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8%
    • 체인링크
    • 14,260
    • +0.8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