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 성공적…피처링 가수 없이 어떻게 공연했나?

입력 2015-09-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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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 성공적…피처링 가수 없이 어떻게 공연했나?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가수 MC몽이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MONGSTE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몽스터 1부 무대에서 MC몽은 '내가 그리웠니'를 시작으로 '사랑 범벅',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E.R', '도망가자',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의 노래를 불렀다.

피처링 가수 없이 대부분 곡을 혼자 부른 MC몽은 'I LOVE U, OH THANK U'를 부르며 "여러분이 저의 김태우가 되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MC몽과 함께 한 목소리로 김태우 피처링 파트를 불렀다.

2부에서는 '아이스크림', '인디언 보이', '미치겠어', '서커스' 등 과거의 히트곡을 뽐냈다. 또 이제껏 공개되지 않은 신곡 '마음 단단히 먹어', '죽을 만큼 아파서', '고장 난 선풍기', '버블 러브' 등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MC몽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는 4일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이어진다.

MC몽,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 성공적…피처링 가수 없이 어떻게 공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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