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신임 이사진 구성

입력 2007-03-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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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진을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종갑 대표이사 내정자, 최진석 제조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 후보로 , 김경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겸 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 김형준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박종선 고려대 공과대학 겸임교수, 손성호 코리아PTG 감사를 새로운 사외이사후보로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중 황학중 전 캐나다외환 은행장, 민형욱 전 우리은행 부행장, 손방길 전 감사원 사무차장의 연임을 추천하기로 했다.

이번 신임 이사진은 기존 상임이사를 포함 총 11명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발전을 위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법률, 경영, 금융 등 각 분야에서 명망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종갑 대표이사 내정자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이사회 운영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더욱 제고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 성장발전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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