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ECB 추가 경기부양책 도입 가능성에 상승…10년물 금리 2.16%

입력 2015-09-04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2.5bp(bp=0.01%P) 떨어진 2.16%를,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6bp 빠진 0.69%를 각각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1.9bp 밀린 2.93%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 국채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도입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영향으로 위험거래 회피 심리가 두드러진 것.

드라기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규모나 기간 등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일단 내년 9월까지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지만 필요하면 그 이후에도 계속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9,000
    • +0.88%
    • 이더리움
    • 2,60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61%
    • 리플
    • 1,725
    • +0.41%
    • 솔라나
    • 111,300
    • +3.9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25%
    • 체인링크
    • 12,010
    • +1.18%
    • 샌드박스
    • 86.17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