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엔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입력 2007-03-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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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엔화로 결제하는 대일 수출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료 지원을 현재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무협은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수출보험공사를 통해 환변동보험을 이용하는 회원사들에게 업체당 최고 10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했다.

무협은 "최근 원ㆍ엔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일수출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엔화 환변동보험을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2배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협의 환변동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난 한 해동안 639개사가 이용해 2억6000만원이 지원됐으며 올해 3월 7일 현재 472개사, 1억7000만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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