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리포터에게 분노한 사연 “공항 패션에 화가 나서…”

입력 2015-09-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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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캡처 )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한승연이 공항패션에 분노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승연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희선은 “한승연이 공항패션에 대해 묻는 리포터에게 ‘머리 아파 죽겠다. 공항에 갈 때마다 선글라스 끼기도 힘들다. 우리 멤버들이 무슨 곤충도 아니고…’라고 말했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승연은 “리포터에게 화를 낸 것이 아니라 공항패션에 화가 난 것이다”며 “공항은 편한 옷차림으로 가야 하는데 공항패션 때문에 패션의 장이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승연은 “똑같은 옷을 입으면 그걸 가지고도 또 뭐라고 하신다. 그런 점이 불편하고 화가 나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승연은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편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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