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센스 돋보이는 올리타리아 선물… 40% 특별할인 판매

입력 2015-09-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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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영이앤티)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올리타리아 홈페이지(www.olitaliakorea.kr)에서 선물세트 특별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리타리아가 준비한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최근 ‘지중해 식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포함해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등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신선한 풀 향기와 스파이시한 끝 맛이 잘 어우러진 풍미를 지닌 ‘오로 올리브오일’과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는 ‘리구레 올리브오일’도 함께 복합 구성하여 다양한 오일을 선물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올리타리아의 추석 선물세트는 오일 뿐만 아니라, 이탈리나 모데나 지방 전통방식의 발사믹 식초와 올리타리아 인기 제품인 ‘드링크 비니거’도 세트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올리타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ℓ’, ‘해바라기씨유 1ℓ’, ‘포도씨유 1ℓ’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 12호는 소비자가 6만400원에서 40% 할인된 3만8400원, ‘오로 올리브오일 1ℓ’ 1병과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 250㎖’ 1병으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 16호는 소비자가 7만2000원에서 4만32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발사믹식초와 과일주스를 배합해 만든 ‘마시는 발사믹 식초’ 제품인 ‘드링크 비니거’ 세트를 소비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특별 할인판매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올리타리아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도씨유 1ℓ’,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올리브오일 1ℓ’,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유’가 함께 증정된다.

서영이앤티㈜의 신사업 본부장 허재균 상무는 “최근 소비자들의 먹거리 고급화와 웰빙 추구 니즈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고자 올리타리아 오일세트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는 이에게 만족감을 주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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