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8월 19만5982대 판매… 전년비 9.9% 감소

입력 2015-09-01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렌토 등 RV 판매 크게 늘며 국내판매는 전년비 15.9% 증가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국내 4만1740대, 해외 15만4242대 등 모두 19만5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8월 판매는 쏘렌토 등 RV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신형 K5 등의 판매 증가로 승용 판매 또한 소폭 상승하며 전체 국내판매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공장 생산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해외판매가 감소하며 전체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했다.

국내판매는 최근 선보인 신형 K5를 비롯해 RV 인기몰이의 주인공인 쏘렌토, 모닝, K3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이래 9월부터 현재까지 월 평균 6228대가 팔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7월 출시된 신형 K5도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앞세워 8월 한달 동안 4934대가 판매됐다.

해외판매의 경우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국내공장생산 분이 1.4%, 해외공장생산 분이 24.6% 감소하며 15.0%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하기휴가와 8월14일 광복절 특별 휴무 등 근무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판매가 13.4%, 해외판매 국내생산 분이 25.5% 감소했으며, 해외판매 해외생산 분은 7.7%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16.4%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R이 2만5493대, 프라이드가 2만1480대, K3(포르테 포함)가 1만8147대 판매되며 전체 해외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1~8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33만,524대, 해외 162만6741대 등 총 195만9265대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 9월 본격 출시되는 신형 스포티지를 앞세워 RV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7월 출시된 신형 K5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판매를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1,000
    • +0.12%
    • 이더리움
    • 3,03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15
    • -0.84%
    • 솔라나
    • 126,900
    • -0.39%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17%
    • 체인링크
    • 13,21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