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10대 때 ‘일본’서 가수활동 실패… 다시 일본으로 간 이유는?

입력 2015-09-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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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라디오캡처)

가수 김연자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일본 활동 시작의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김연자에게 “일본에 건너간지 27년이나 됐다고 하신다. 건너간 이유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연자는 “그 곳(일본)이 시댁이었다. 그리고 10대 때 건너가 한 번 실패를 했던 나라이기도 했다”라며 “그래서 다시 한 번 꼭 가야겠단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연자는 열다섯 살에 가수로 데뷔해 1970~80년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한류 1세대가수다. 이후 김연자는 외국인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5차례 1위를 휩쓸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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