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들 "막내 죽이고 싶단 악플, 고소하고 싶었다"

입력 2015-09-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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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강용석 아들 강인준 군의 발언이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6월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한 강 군은 아버지 강용석을 포함, 가족을 향한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아버지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막내 동생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아래에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악성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용석은 1일 오전 악플러 200명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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