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아사, 세방전지 매도공세 재개

입력 2007-03-0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케트 배터리’로 유명한 세방전지에 대해 2대주주 일본 유아사(YUASA)가 매도 공세를 재개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 유아사의 100% 자회사인 지에스유아사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세방전지 지분이 23.21%에서 22.78%(319만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장내에서 0.43%(5만9860주)를 주당 평균 6210원씩에 처분했다. 이번 매도는 지난해 12월14일 6만2170주 처분 이후 올들어서는 처음이다.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세방전지 주식을 처분해 왔던 유아사가 올들어서도 차익실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방전지와 지난 1975년 합작 및 기술제휴를 맺고 수년간 지분 26%(364만주)를 보유하고 있던 유아사는 지난해 6월 4만410주(변동일 기준)를 시작으로 7월 3만640주, 8월 2만500주에 이어 11~12월에는 29만8830주를 팔아치웠다.

유아사의 세방전지 지분 매각은 양사간 결별을 준비하기 위한 자연스런 수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3,000
    • +2.1%
    • 이더리움
    • 3,47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08%
    • 리플
    • 2,007
    • +2.66%
    • 솔라나
    • 149,800
    • +6.47%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9%
    • 체인링크
    • 16,470
    • +2.81%
    • 샌드박스
    • 49.99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