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에티오피아 아동에 교육 후원금 1억원 전달

입력 2015-09-0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쓰오일이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에게 교육 후원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에네모레나 에너(Enemorena Ener) 지역 내 쇼모로(Shomoro) 초등학교의 교실 신축과 아동 급식 후원을 위한 가축(염소 100마리, 소 10마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가축의 젖을 짜서 팔거나 개체 수를 늘리면 극빈층 아동의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에쓰오일은 올해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에티오피아 에네모레나 에너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10년간 아동들이 지속적인 교육 혜택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에티오피아 낙후 지역 교육 후원으로 미래 성장 세대인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국가가 절대적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고,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한 마을을 10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한 것은 이례적인 기업사회공헌활동 사례로, 15~20년에 걸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립’을 추구하는 월드비전의 사업 방식과 일치한다”면서 에쓰오일의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1,000
    • -1.3%
    • 이더리움
    • 3,386,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65
    • -2.04%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