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계열사에 57억원 규모 부동산 매각 결정

입력 2015-09-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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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계열회사인 웰리브에게 서울 종로 신문로2가의 토지 및 건물을 57억500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목적으로 하며, 오는 10일 매매계약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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