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많이 먹어 살올랐다" 발언 눈길

입력 2015-08-31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돼지 같은 여자' 포스터)
배우 황정음이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황정음은 31일 열린 영화 ‘돼지 같은 여자’ 기자간담회에서 “제목이 너무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정음은 “내가 맡은 역할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편한 캐릭터였다. 메이크업 시간도 거의 안 걸렸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하지만 ‘제목대로 간다’는 말처럼 시골에서 촬영하며 많이 먹어서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내 모습을 보고 최여진과 이종혁이 ‘너는 등과 목에도 살이 찌느냐’며 많이 놀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그녀는 “평소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돼지가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말했다.

한편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의 총각 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바람 피기 좋은 날’을 연출한 장문일 감독의 신작이다.

황정음은 생활력 최강의 돼지 같은 여자 ‘재화’를 맡았으며 최여진과 박진주는 각각 도발 매력울 장전한 ‘유자’와 갈팡질팡 줏대 없는 ‘미자’를 소화했다.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준섭’은 이종혁이 맡아 9월 10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5,000
    • +1.58%
    • 이더리움
    • 2,63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17%
    • 리플
    • 1,742
    • +1.63%
    • 솔라나
    • 111,100
    • +6.1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90
    • +1%
    • 샌드박스
    • 91.77
    • +19.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