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신차 봇물] 아우디 뉴 아우디 TT, 내외관 풀체인지…‘버추얼 콕핏’ 운행정보 한눈에

입력 2015-08-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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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아우디 TT.
아우디는 올해 하반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아우디가 하반기 국내에 출시하는 스포츠카인 뉴 아우디 TT는 내외관이 완전히 바뀐 3세대 모델이다.

뉴 아우디 TT는 최신 2.0 TFSI 가솔린 엔진에 6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장착됐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220마력, 최대 토크 35.7kgㆍ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6초에 도달한다.

뉴 아우디 TT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넓고 날카로운 윤곽으로 다듬어진 싱글프레임 그릴이 적용됐다. 이 차량의 깊어진 후드 디자인과 가로로 배치된 헤드라이트가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뉴 아우디 TT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제공하는 ‘아우디 버추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도 갖췄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은 운전석 중앙에 위치한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행 및 인포테인먼트 관련 모든 데이터들을 제공한다.

아우디가 하반기에 내놓을 A3 스포트백 e-트론은 올 1월 국내 출시된 프리미엄 컴팩트 5-도어 해치백 A3 스포트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이 차량은 한번의 주유로 940km(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모터로만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는 유럽 기준 66.6㎞/ℓ에 달한다.

주행성능도 뛰어나다. A3 스포트백 e-트론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7.6초, 최고 속도는 222km/h(전기 모터 최고속도 13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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