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제6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 당선작 발표

입력 2007-03-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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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아파트 마감재 품질향상을 위해 개최된 제6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 당선작을 선정, 시상식을 7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대전에는 단위주택조명 4개 부문(거실등, 침실등, 식탁등, 주방등)과 단지경관조명 1개 부문에 총 114개 작품이 접수됐다.

거실등 부문과 침실등 부문은 기존의 형태를 벗어나 삼각을 모티브로 하는 독창적인 형태미와 절제된 직선의 미가 어우러져 깔끔한 내부구조를 갖춘 미미라이팅(주)의 출품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식탁등 부문은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디자인된 한주조명(주)의 출품작이, 주방등부문은 깨끗한 슬림형태 끝단에 간결한 문양처리를 한 동보조명의 출품작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단지경관조명 부문은 “흐르는 강물에 비춰진 실루엣”이라는 컨셉으로 공모지구인 남양주가운지구에 3가지 공간별 테마를 설정, 쾌적한 야간 커뮤니티 공간구성을 표현한 (주)샘라이팅의 출품작에 대상이 돌아갔다.

한편, 세대별로 전체 조명기구를 구성하도록 했던 예년의 공모방식과 달리, 이번 대전은 품목별로 공모부문을 분리 시행함으로써 업체별로 강점이 있는 특화된 조명기구가 많이 출품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디자인의 수준이 높아져 작품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디자인분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밝혔다.

그림은 단지경관조명부문 대상을 차지한 (주)샘라이팅의 출품작 '흐르는 강물에 비춰진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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