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2월 공급 15.2% 증가

입력 2007-03-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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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6일 지난 2월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2782억원(3414건)으로 전월보다 368억원(458건), 15.2%가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인터넷 온라인으로 취급하는 e-모기지론의 공급실적은 1592억원(1685건)으로 2월 중 총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의 57.2%를 차지했다.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이 1655억원(5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우리은행 268억원(9.6%), 국민은행 198억원(7.1%), 삼성생명 191억원(6.9%), 농협중앙회 137억원(4.9%) SC제일은행 72억원(2.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이 지난 11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수요자들의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와 함께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경쟁력 등을 갖추고 있는 것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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