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삼성정밀화학 전지소재부문 인수는 긍정적…'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5-08-31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1일 삼성SDI에 대해 삼성정밀화학의 전지소재 부문 인수는 중대형전지 장기 성장성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28일 삼성SDI는 삼성정밀화학의 전지소재사업을 187억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는데, 양수 대상은 R&D 설비/인원, 특허권 및 에스티엠 (STM) 지분 등이며 양수일자는 오는 16일”이라며 “에스티엠은 삼성정밀화학과 일본 토다공업 (TODA KOKYO)과 합작해 설립한 2차 전지 양극활물질 업체이며 기존 주주구성은 삼성정밀화학 58%, 토다 28%, 삼성SDI 14%규모”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SDI의 에스티엠 지분율은 72%로 확대된다. 한편 삼성정밀화학도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BP화학 지분 29%를 819억원에 인수하며 지분율을 49%로 늘렸다.

김 연구원은 “ 이번 소재사업 인수로 삼성SDI는 양극활물질 내재화 비중이 50%까지 확대 가능하게 되어 중대형 전지 부문의 소재, 셀, 모듈, 팩 (2015년 2월 마그나사 배터리 팩 인수) 등으로 수직계열화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인수로 중대형 전지사업 시장지배력 확대와 역량강화에 대한 대표이사의 의지가 재확인된 것으로 판단되어 장기성장성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83,000
    • +0.38%
    • 이더리움
    • 3,39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13%
    • 리플
    • 1,849
    • +0.05%
    • 솔라나
    • 144,600
    • -1.3%
    • 에이다
    • 320
    • -2.74%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20
    • -0.16%
    • 체인링크
    • 17,460
    • -0.96%
    • 샌드박스
    • 81.11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