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부녀집에 매일 찾아오는 불청객 정체는 ‘길고양이’

입력 2015-08-30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TV 동물농장’)

아버지와 딸 단 둘이 사는 집에 매일 찾아오는 방청객이 새 보금자리를 찾은 ‘길고양이’로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수상한 불청객과의 기묘한 숨바꼭질’이 방영됐다. 동물농장 제작진은 부녀만 사는 집이 외출 시 자꾸 어지럽혀진다는 제보에, 범인을 잡기 위해 결국 야간 카메라까지 설치했다.

야간 카메라에 잡힌 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 한 마리. 이 고양이는 베란다를 통해 집에 침입, 집안 여기저기를 활개치고 다녔다.

주인집 딸은 제작진의 영상을 보고 난 뒤 “얘 걔 같은데?”라고 말하며 “제일 처음에 출근하려고 나오니 고양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고양이는 위험한 난간을 통해 보일러실로 출입하고 있었다.

전문의는 고양이가 다른 녀석들과의 싸움에 밀려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추측했다. 동물농장은 위험한 난간으로 드나드는 고양이를 구출하기로 하고, 먹이를 먹는 사이 구출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0,000
    • +0.61%
    • 이더리움
    • 3,08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4%
    • 리플
    • 2,085
    • +0.97%
    • 솔라나
    • 129,900
    • +0%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81%
    • 체인링크
    • 13,54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